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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염의 힙합이야기

데뜸노트 절찬리 배포중!
강자이너 일대기
진미스킨
2007/07/13 14:11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때 부터 꼭 다루고 싶었던 두 팀이 바로 MC몽과 빅뱅이다. 힙합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작성할 수 있는 최상급 떡밥 포스트가 아닌가. 지난번 MC몽에 대한 글이 별로 관심을 못 끌어서 상당히 하쉬운 감이 있지만 관심을 못받더라도 생각한 것이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힙합 아이돌, 빅뱅



소속사 : YG 엔터테인먼트

        
G-드래곤(권지용), 태양(동영배), 승리(이승현)

대성(강대성), T.O.P(최승현)




힙합씬의 이슈메이커 YG에서 키운 빅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여러가지 의미에서)
사실 내가 빅뱅에 대해서 음악적인 부분을 평가할 깜냥은 안된다. 진지하게 음악을 들어보지도 않았고(들어보긴했다. 깊이있는 '감상'이 아니라서 그렇지.) 나역시 다른 리스너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빅뱅이 현재 부당하게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빼어난 실력을 가지지는 않았으되 요즘 나오는 보통의 아이돌에 비해서는 상당히 완성도 높은 그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빅뱅을 옹호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가장 먼저 거론하고 싶은 부분은 '실력'에 대한 부분이다. 많은 이들이 빅뱅을 실력 외적인 것으로 승부하는 그룹이라고 한다. 사실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그룹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비주얼적인 부분이라던가, 힙합그룹임에도 힙합 외적인 요소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다만 그것은 회사차원의 마케팅 문제이지 '빅뱅'이 비난받아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순수하게 실력을 가지고 평가를 한다면 보통의 아이돌 그룹과 비교되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다.

G-DRAGON(권지용)의 경우, 13살의 나이로 2001 대한민국 앨범에 참여했을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지금은 그때 기대한 것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지만 같은 또래의 힙합유망주들에 비해 뛰어나면 뛰어났지 모자란다는 평가를 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 작사, 작곡 실력도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를 하는 나로서는, 단지 아이돌 그룹의 멤버라는 이유만으로 몰매를 맞는 그가 안쓰러울 뿐이다. 그외 다른 멤버들의 경우도 평이한 수준 이상은 된다는 것이 나의 평가이다. 그렇게 격렬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텐데 무대에서의 모습에서 힘겨워 하는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 다는 점만으로도 이들에 대한 평가는 조금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방송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그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가 없다는 점도 아쉽기만 한 부분이다. 랩과 춤을 병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많은 노래방 래퍼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랩만 해도 숨이 차는데.  저렇게 격렬하게 춤을 추며 랩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그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매겨야 한다.

모 씨에프에 빅뱅의 멤버 TOP이 비트박스를 하던 모습을 기억하는가? 우리나라 고수 비트박서인 트래스패스의 TKO에게 배웠다는 비트박스 실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여담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CF의 상대역이 TKO였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한 평가는 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빠순이라 불리는 팬들에 대한 반감이 빅뱅에게 돌아가는 것도 그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어렵게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가끔 '빅뱅은 실력이 좋으니 아이돌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철딱서니 없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아이돌이라는 이름을 실력 유무로 붙이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것으로 인해 빅뱅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대목이다. 잘못을 하는 건 '빠순이'인데 욕은 왜 빅뱅이 먹어야 하나.

YG소속이라는 것도 위에서 거론한 빠순이의 경우와 마찬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대형기획사에서 계획적으로 키워낸 신인이라 실력이 없다?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이다. 반대로 무브먼트의 일원으로 소개되고 그동안 힙합 음반을 많이 발매한 '갑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올블랙'은 상당히 호평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빅뱅이 정당한 평가를 못받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확실하다. (솔직히 마이크로 닷 보다는 빅뱅이 낫잖아요)


빅뱅, 이제 막 빛을 발하기 시작한 원석이다.
앞으로 좋은 세공사를 만나 귀한 보석이 될지, 옥장판에 들어가는 옥 부스러기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 세공사 중에는 당신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지금은 '힙합 아이돌' 빅뱅 이지만 언젠가 '드렁큰 타이거'나 '씨비매스' 같은 오버그라운드의 거물급 그룹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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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꽃수염 | 2007/07/13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 글은 개인적으로 좀 마음에 안드네요.
너무 작정하고 쓴 글인듯...
BlogIcon mooya | 2007/07/14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젠가 저도 쓰려했던 글입니다. 근래 음반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YG의 이름을 단
앨범들에 들어가는 정성은 다른곳과는 살짝은 다른느낌을 받습니다
(빅뱅은 물론 근래 진원앨범이 특히..)

여타, 아이돌그룹과 타켓층이 겹쳐지는 부분으로 인해 마케팅부분에서 많은 부분 저평가
되고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다른 아이돌그룹과는 다르게 봐달라면서 그들의 전력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죠.. YG의 마케팅의 부재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연찮게 TV속의 라이브모습을 보고 참으로 흥명나고 신명남에 확~ 호감도
상승을 경험했었는데, 그날 본 모습으로는 정말 무대에서 즐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날고긴다는 MC들도 공중파에 나와서는 손만 휘젖다가 들어가기 일쑤인데..

제 생각에는 (자기들은 아니라지만) 아이돌이지만, 다른 아이돌과는 다른부분이 많기에
그점으로 잘부각하고 다듬어진다면 롱런할정도의 기량이 충분한 팀이라 생각합니다.



:: 근데, 요즘 아이돌 그룹들 다들 실력이.. 예전과는 비교할수가 없죠

:: (빅뱅말고도)아이돌그룹 노래라고 일단무시부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몇몇그룹의 노래는 정말 영세한 가내수공업(?) 노래는 다시는 듣지못하게만들 정도의 공이
들어간곡이 많은거 같아요. 자본력의 힘이겠죠..

:: 지용군의 퓨쳐플로우에 들어갔을때 부터 기대했었는데 참으로 오래 기다렸네요.
허인창씨와 같이 랩을 했던가요? 가물가물한데.. 허인창씨 요즘 소식이 궁금하네요
BlogIcon 꽃수염 | 2007/07/14 01:17 | PERMALINK | EDIT/DEL
맛스타 우는 노이즈 마케팅의 대실패(웃음)

장난입니다.
뭐 노이즈마케팅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포스가 안보이는 것 같아서 좀 아쉽죠.

요즘아이돌그룹은 정말 잘 다듬어져서 나오는데 너무 저평가를 받는 것 같아요. 동방신기만해도 아카펠라 하는것 듣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허인창씨와 랩한 것 맞구요, 저도 인창씨 소식들은 기억은 없네요. 음악계를 떠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BlogIcon 까만고냥이 | 2007/07/14 0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돌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고 저 빅뱅 파스니(..)이빈다. 하하하. 아이돌계에서 저만한 실력을 가진 그룹은 드물죠. 그래서 좋아합니다. 아이돌이라도 실력이 좋은 그룹이기 때문에. :) 물론 없지 않아 그 빅뱅 다큐가 좀 작용하긴 했지만서도(..)
BlogIcon 꽃수염 | 2007/07/14 09:18 | PERMALINK | EDIT/DEL
미디어의 위력이라는 거죠.
요즘 여자 동방신기라고 SM에서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자꾸 '이슈화'시키는 것도 예전의 빅뱅 다큐와 비슷한 전략적 의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아이돌 그룹은 90년대 아이돌 그룹과는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기본적으로 다들 연습을 통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데뷔를 하기때문에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는 행인 | 2007/07/17 0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빅뱅은.....
아직은 현재의 모습보다는 가능성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더 높이 보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선 다큐의 영향이 크겠지만^^

YG에서 말한 음악성 때문에 타 아이돌과 다르다는 말 저도 공감하기 어렵습니다만
블랙뮤직을 지향한다는 것과 팬들이 우리오빠들 잘생겼지? 말고 우리오빠들은 뭔가 다르잖아를 느끼게 해주는 것만으로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BlogIcon 꽃수염 | 2007/07/17 11:12 | PERMALINK | EDIT/DEL
뭐, 아이돌이어도 상관은 없겠죠.
힙합 아이돌, 나쁘지 않잖아요^^
BlogIcon 힙합매냐 | 2007/07/30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빅뱅빠에게 물어봤습니다. 빅뱅의 음악은 힙합이냐? 아니라고 말하더군요.ㅎㅎ
BlogIcon 꽃수염 | 2007/07/30 22:24 | PERMALINK | EDIT/DEL
아니, 힙합 맞아요.
뭐 빅뱅음악이다 생각하지 않고 들어본다면 범작 수준은 되는 곡들이에요. 아이돌이라는 것에 너무 많이 가려진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BlogIcon 백승민 | 2007/09/02 0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빅뱅을 꽤 좋아하긴 합니다만.. GD와 TOP에 비해 다른 멤버들의 스타성이 조금 약한게 아닌가 하는점은 아쉽네요.

GD는 (적어도 예전 모습에서 기대하던 정통MC는 아니더라도) 음악성과 쇼맨쉽 다 한 그룹의 리더로서 부족함이 없고..
TOP는 독특한 보이스에 랩도 괜찮고, 무엇보다 외모와 분위기가.. Redroc 뮤비가 힙플에 올라왔을때 많은 리플이 'TOP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다' 더군요 ㅡ.ㅡ; 연기자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logIcon 꽃수염 | 2007/09/19 16:34 | PERMALINK | EDIT/DEL
개인적으로는 태양이었던가... 그친구의 보컬도 좋더군요. 확실히 재능은 있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샨 | 2007/10/07 2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인창씨는 지금 '하우스룰즈' 라는 그룹에서 래퍼로 활동중입니다.
BlogIcon 꽃수염 | 2007/10/07 22:06 | PERMALINK | EDIT/DEL
아, 하우스룰즈라...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콘솔힙합 | 2007/10/07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보기엔 힙합을 하고있지만 힙합을 이용해 다른길로 빠지는게 보이더군요.
힙합을 가장한 아이돌 아닌가 생각도해봅니다.
엠넷인가;; 엠티비였나 지용군과 영배를위한 그룹이라고 양사장이 말했죠. 나머지는 그냥 연예인이 되고싶다고;;
다른멤버는 모르겠고 지용군이 빅뱅이란 그룹에 있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BlogIcon 꽃수염 | 2007/10/07 22:16 | PERMALINK | EDIT/DEL
그런 것도 큰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 레이블소속으로 데뷔를 한 이상 돈이 되는 쪽으로 진로를 잡는 것은 회사입장에서나 멤버 개인 입장에서나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빅뱅 멤버를 에미넴에게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에미넴도 영화 찍었죠. 윌 스미스같은 경우에는 영화배우이면서 간간히 랩을 합니다. 존시나는 프로레슬러이면서 MC죠.

양동근은 배우로서나 MC로서나 자리를 잡았습니다. 타블로도 MC이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접받고 있죠.

결국은 이 바닥도 Entertainment입니다. 이젠 힙합만 해야한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 시절 아니겠습니까.

실력만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다른 길과 병행을 하더라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우선 빅뱅의 멤버들이 그만큼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만요.


하나 걱정되는 것은 빅뱅이 정말 그정도 실력을 키운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콘솔힙합 | 2007/10/07 2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힙합아이돌.. 물론 대찬성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만에 편견인듯 합니다만 역시나 저에겐 엠티비에서 하던 오디션쇼에 대한 편견으로 빅뱅을 보는거같습니다. 저만에 생각이라면 슬슬 고쳐먹어야 할듯하네요.
큰승현이 탑이었나요 작은승현이.. 등 여튼 영배군과 지용군빼면 까놓고 힙합하는그룹이라고 할수는 없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탕]
BlogIcon 꽃수염 | 2007/10/07 22:56 | PERMALINK | EDIT/DEL
이런 의견이 있으면 저런 의견도 있는 거겠죠.

저도 지금은 빅뱅에 대해서 관대하지만 앞으로도 발전히 전혀 없다면 지금처럼 관대하기만 할 수는 없겠죠?ㅎㅎ

물론 빅뱅이야 제가 관대하건말건 신경안쓰겠지만요ㅋ
아이사이더 | 2007/10/23 1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이사람들이 힙합하는사람들인게 맞는지모르겠어요...........
대중성이 너무 띄어서그런걸까요??? 잘모르겠네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00:59 | PERMALINK | EDIT/DEL
힙합하는 사람들 맞습니다.
힙합이 뭐 별건가요ㅎㅎ
아이사이더 | 2007/10/24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의 엠씨 게시판중에서 다이나믹듀오가 없네요 ...... 개인적으로 제일존경하는 힙합그룹인데 ㅜ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15 | PERMALINK | EDIT/DEL
아, 다이나믹 듀오는 예전에 씨비매스 음반리뷰를 할 때 다뤄서 뒤로 밀어두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 중에 MC소개 글을 쓸 생각이었는데, 이번 주인공은 다이나믹 듀오로 해야겠습니다.
아이사이더 | 2007/10/24 2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기대하겠어요 ㅋㅋ 님 블로그에서 좋은 힙합노래 몇곡찾아서 잘듣고있어요 ㅋㅋ 대표적으로
i'm no good 좋더군요~! 원래는 남자답게 뮤비보러왔지만요 ㅋㅋ 지금은 맘에들어서 즐겨찾기로저장하고 매일오고있어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27 | PERMALINK | EDIT/DEL
저도 I'm no good은 잘 듣고 있습니다.
공개곡으로 이런 곡이 나왔다는 건 참 복받은거죠ㅎㅎ
Lifeiz | 2008/03/30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G-DRAGON ......... 2001대한민국때 허인창과 같이 랩하던게 있었던거 같은데..힙합더바이브에서도 같이 나와서 랩하던것도 기억나고...모였지?? ㅋ

음 기억이 잘 안나네요
군대있을때 듣던곡이라 ㅋ
갑자기 생각나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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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글들을 쭈욱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출근때문에 그만읽고 내일 또 와야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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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한국 힙합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다루는 '개인'블로그입니다.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 주관적이며, 제 취향과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은 최대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지거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 /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분들 중에 자신의 힙합곡을 제 블로그에 소개하고, 제 비평을 받고 싶으신 분은 제 메일을 통해 곡의 음원(1곡 이상)과 간단한 소개(팀, 크루, 개인의 역사와 소개)를 보내주시면 바로바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와 비평에 특별한 조건은 없지만, Diss곡은 소개/비평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 블로그에는 하루 1,000분 이상이 방문해 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홍보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음악에 대한 반응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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