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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염의 힙합이야기

데뜸노트 절찬리 배포중!
강자이너 일대기
진미스킨
2007/10/24 00:56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좀 성실하게 운영하고 싶은데 요즘 흔히 말하는 '슬럼프'인가봅니다. 컴퓨터 앞에는 오래 앉아 있는데도 글은 안써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글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름하여, 꽃수염 스페샤르. [꽃수염의 힙합 추천곡]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간단하게  몇곡 정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날씨도 추워지니까 첫번째 추천은 묵직하고 화끈한 곡 위주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하드코어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빅딜레코드 소속뮤지션들의 곡이 비중을 많이 차지할 것 같네요.

(추가) 랩의진수님 의견을 반영해서 내용을 조금 바꿉니다. 소개곡은 여러가지 의미로 하드코어 입니다. 빅딜같은 정통 하드코어, 섹슈얼한 내용이 왕창 반영된 하드코어(이해가 안가시면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하드코어 검색 고고씽), 욕설과 비속어가 많이 포함되어 귀를 괴롭게(?)하는 하드코어입니다.

실은 아직 어떤곡을 추천해야 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야말로 '갑작스레 끌리는대로 추천'이죠. 소속사나 크루를 고려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아직 몇곡을 추천할지도 정하지 않았어요. 제 마음입니다. 노래 찾다가 귀찮아지는 순간 그만 둘겁니다.

노래는 다른 분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것을 링크 시킬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블로그에 음원 자체를 올리는 일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이유로 저작권법에 위배된다는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는 여러곡의 음원을 올리게 되면  인터넷 회선 속도나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에 종종 컴퓨터가 다운된다고 하더군요. 지난번에 뮤직비디오 다섯편 링크 시키고 여러사람 컴퓨터 다운시켰죠.

그런 이유로 정말 찾을 수 없는 곡이 아니면 다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곡을 링크하겠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링크 이동합니다.



[꽃수염의 한국힙합 추천곡 - 여러가지 의미로 하드코어(제목변경)]

1. Deal With Us - 마일드 비츠 (Mild Beats) feat. Big Deal (뮤직비디오)
- 한국 하드코어 힙합의 굇수들이 모인 빅딜레코드의 단체곡입니다.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힙합 단체곡 중 최고로 치는 곡입니다. 빅딜만의 색깔이 물씬 담겨 있습니다.

...저도 지금 안 사실인데, 빅딜의 NextPlan이 저랑 대학교 동기네요. 제가 수업받던 건물에서 종종 봤던 걸로 기억이 나는걸 보니 같은 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얼굴이 눈에 익어서 궁금해 하던차에 스토킹에 가까운 검색질(빅딜홈에서 본명 입수 - 본명으로 네이버 검색 - 학교 힙합동아리 홈페이지에서 이름 발견)을 통해 대충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학업중이라네요.

제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군요. 제 친구와 아는 사이라 몇번 인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지나친게 아쉽네요. NextPlan 화이팅!

2. 무투(武鬪) - 가리온
- 하드코어라고 하기는 조금 어색하지만(시적 표현에 가까운 가사들 때문에) 비트나 곡의 분위기 상으로는 하드코어에 가깝습니다. 가사에 신경쓰지 않고 들으면... 하드코어라고 생각한다에 백원 걸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가리온 형님들의 곡은 딱히 구분짓기 어렵습니다. 어쨌든, 노래만큼은 강력추천!

3. 늙은 창녀의 노래 - 로퀜스 (Loquence) feat. 매드클라운 (Mad Clown)
- 하드코어 힙합이라고 다 같은 하드코어 힙합은 아닙니다.  전에 로퀜스 앨범 리뷰에서 로퀜스가 기존의 하드코어 힙합음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불평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 불평은 로퀜스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 곡만큼은 그동안 나온 어떤 하드코어 힙합과도 다른 독특한 곡이니까요. 도입부에 매드클라운의 내레이션 부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4. Mesquaker - 딥플로우 (DeepFlow) feat. 여포, 뢰붕괴, Anesthetic, Kirbytrap, DJ Crown (Bonus Track)
- 보너스 트랙이라는 이름이 아쉬울 정도의 명곡. 하드코어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곡입니다. 사실, 딥플로우의 목소리는 없으니 딥플로우의 곡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뭣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딥플로우 앨범의 보너스 트랙인데.


5. Against - 마일드 비츠 (Mild Beats)
- 제가 여러분께 하드코어 힙합을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 하드코어 힙합을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곡입니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제가 하드코어 힙합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거의 안들었었는데, 이 곡을 우연하게 접하게 되고, 그 이후로 조금씩이나마 빅딜을 비롯한 하드코어 힙합을 듣게 되었습니다.

6. Jolie - 배치기
- 이제야 사람들이 좀 알만한 뮤지션의 곡이 등장했군요. 배치기입니다. 본격 하드코어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한다는 점에서 하드코어의 맛을 볼수 있는 곡입니다. 의외로 배치기는 이런 곡도 잘 소화하는군요. 하지만, 제게는 아직도 배치기 하면 남자의 로망입니다ㅎㅎ

7. Sex Drive pt.2 - 데프콘 & 버벌진트
- 이 곡은 다른 의미로 하드코어. 19세 미만 청취불가라는데 솔직히 저는 그렇게 막고 싶진 않습니다. 핸드폰에 야동을 넣어가지고 다니는 세대들에게 이정도 음악을 들려준다고 얼마나 더 나빠지겠습니까. 제가 접해보아서 아는데, 요즘 야동에 비하면 이 곡은 오히려 로맨틱한 느낌입니다. 뭐 어쨌든... 그런 의미로 하드코어 입니다.




제 한계는 여기까지군요.
열곡을 채워볼까 하다가 딱히 떠오르는 곡도 없고, 시간도 한시가 다되어가고 해서 이쯤 해 두렵니다.
아주 심각하게 마이너 하지도 않고, 누구나 다 알정도로 너무 메이저 하지도 않은 곡들로 채워진것 같네요.

귀뜸해드리자면, 한두곡 빼고는 어지간한 경로로 mp3파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듣고 싶을 때 검색해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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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의진수 | 2007/10/24 1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저도 매너모드로 리플 달려고 했는데...
글쓴님, 힙합에 있어서 "하드코어"가 어떻게 기준화되는지...알고는 있으신지요?

욕좀 나오고 섹스에 대해서 랩한다고 하드코어 힙합이라 ㅡ,.ㅡ;;


하드코어 힙합은 가사도 가사지만 전체적인 "사운드"에 있어서 정통힙합, 본토힙합삘을 의미하는데


배치기.......데프콘.....아..........
늙은 창녀의 노래는 안들어봐서 지금 들어봤는데...완전 한국힙합적인 사운드구만...


님 글솜씨는 뭐 읽을만 한데, 힙합음악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이...갈수록 실망..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14:28 | PERMALINK | EDIT/DEL
모릅니다. 일단 하드코어가 '기준화'되어있다는 이야기는 수년간 힙합들어오면서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다만 정통 하드코어로 인정을 받는 스타일이 어떤건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드코어만으로 곡채우려면 간단하게 빅딜 곡으로 전부 채우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랩의진수님을 '배려'해서 일부러 장르로서 하드코어에서 벗어난 곡들은 제대로 된 하드코어가 아니다라고 설명까지 달았잖습니까. 제 맘대로 추천인데 제맘대로 글을 쓰지는 못하겠군요. 다음부터는 그냥 좋은 노래 추천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제목을 좀 바꾸도록 하지요.
여러가지 의미로 하드코어 라고요^^;

자, 이 정도면 됐습니까?
랩의진수님 무서워서 맘편히 글 못쓰겠군요...

다시한 번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랩의진수님께서 언급하신 세곡에는 제가 분명하게 정통하드코어와는 다르다는 의미의표기를 해 놓았네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14:25 | PERMALINK | EDIT/DEL
아, 진짜 못참겠네.

글은 좀 읽고 리플을 달아라.
형이 좋게좋게 말하니까 같잖냐?
(같잖냐 자리에 좆같냐가 나왔었다. 니미.)

형이 웬만하면 울컥 하고 그러지 않거든.
솔직히 말해봐. 글 쓴건 안읽고 제목만 보고 '이새끼 또 실수했네ㅋㅋㅋㅋ'이러고 댓글 달았지?

인생 그렇게 까끌하게 살아서 도움될거 하나도 없다.
형이 너그러운 사람은 아니지만 냉정한 사람이긴 하거든. 너도 참 대단하다. 내가 겨우 인터넷으로 글 끄적거리다가 이렇게 울컥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다.



...이 정도만 하죠. 제가 수정 했다고 쓴 부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전혀 손 안댔습니다. 수정 안한 부분 다시 한번 읽어보고도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되시면 앞으로는 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 정도의 언급이면 사람들에게 하드코어라는 장르를 왜곡하지 않는 수준에서 충분히 곡 소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정도의 융통성은 가지고 글을 쓸 예정이구요.

좋은 답변 기대 안합니다.
느끼는 대로 마음껏 댓글달아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시는 것 자체를 막지는 않겠습니다만 댓글 달아드리는 것은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댓글을 막을까 고민중입니다.
스팸댓글도 아니고 사람의 댓글을 막는다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이대로 한 며칠만 지나면 제가 블로그를 폐쇄해 버릴것 같아서요.

제가 지나치게 우월적 권위를 내세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형뻘인것 같은데, 인생의 선배로서 한마디만 충고하겠습니다.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단점을 꼬집어내려 한다면 제 글은 이밖에도 무수한 단점이 있겠죠.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매번 단점만 찾아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애써서 남들과 다르게 살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랩의진수 | 2007/10/24 1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리고 양동근4집 나왔는데 리뷰쓰실맘 없으세여?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14:28 | PERMALINK | EDIT/DEL
리뷰하고 싶은 마음 1그람도 없습니다.
괜히 잘못써서 책잡히기 싫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트도 억지로 쓴겁니다.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미.
samoth | 2007/10/24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랩진님 맘에 안들면 그냥 여기 안오시면 됩니다 ^ ^
그렇게 지껄일 시간에 공부 아니 랩연습이나 하시죠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14:09 | PERMALINK | EDIT/DEL
^^ 할말을 좀 잃어서 내용없는 댓글을 다는 점 이해해 주세요;;;
BlogIcon 26 | 2007/10/24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랩의진수님.

당신이 말하는 정통힙합, 본토힙합삘이라는게 뭔가요?
또 그러한 사운드는 뭐죠?

사람은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
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말로 설명하는 척 하는 사람들이 많죠
마치 그걸 뼛속까지 다 이해했다는 마냥
그런 부류가 랩의진수라는 사람 같군요.

댓글 적어놓은것만 보면 완전 뉴욕 스튜디오에 근무하며 세계적인 듣는 귀를 가진 믹싱엔지니어급 귀에
2PAC을 뛰어넘는 MC인 것 같네요?


이건 뭐 힙합이라는 단어를 한글로 확실하게 설명하는 척 하는 병신이랑 똑같아보이네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2:55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신경을 쓰게 만들었네요^^;;;
사실 제가 미숙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나름 정성들여 쓴 글마다 딴지를 거니 울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블로글 방문하셨을때 조금 더 쾌적(?)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은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콘솔힙합 | 2007/10/24 15: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꼴에 mc라고 떠드는 자슥아 니 홈피가서 지껄이드라

니 수준을보면 주인장을 평가할 위치는 아닌듯싶다.

댓글을보나 니 홈피에있는 같지도않는 개소리를 들어보면 니란 인물을 어느누구나 판단할수있겠지

니가 페이지를 넘기면서까지 찌질대도 니 생각해서 형들이 지나가다 경어체써가며 우회적으로 말하는게

뭐 엿같이 보이더냐

페이지 하나하나에 주인장의 노력이 보이지도 않지? 니가 병신같은 음악하나 만들어 올릴 시간에

고쳐쓰고 고쳐쓰는걸 반복해서 올린 한페이지의 글이 더 주옥같다는걸 알아뒀으면한다.

아직 부모품에서 보호받고있을 나이같은데

옛말에 자식이 뻘짓하고다니면 부모가 욕먹는다는 말이있다.

더 이상 말은 안할란다.

알아쳐먹었으면 할말없으리라 본다.

정통힙합? 하드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은창녀의노래 받아들을시간에 네이버에 '힙합' '하드코어' 검색해보는건 어떠하냐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2:57 | PERMALINK | EDIT/DEL
휴, 다른 내용 다 제쳐두고 제가 글을 쓸 때 고쳐쓰고 또 고쳐쓰는 걸 알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부족해보이는 글이지만 글 하나 쓸때마다 몇번씩 고쳐쓴 글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일을 경험삼아 앞으로는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만, 사람인 이상 완성된 글을 쓸 수는 없겠지요. 앞으로 미숙한 면이 보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bug92 | 2007/10/24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하드코어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한 구분이 서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mc스나이퍼의 기생일기같은것도 하드코어라고 할 수 있나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03 | PERMALINK | EDIT/DEL
기생일기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드코어 힙합이라고 분류하기는 힘든 곡입니다. 다만 오늘 제 분류 기준에 따르자면 '이런저런 의미의 하드코어' 정도로 분류할 수는 있겠네요ㅎㅎ 하지만 보통 하드코어라고 분류되는 음악들은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린 노래들 중에 1,4,5번과 같은 스타일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헤비한 베이스와 무거운 비트로 이루어진 어두운 분위기의 곡 스타일 + 비판적이고 저항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는 곡이 보통 말하는 하드코어 힙합 스타일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소위 '하드코어'라고 불리는 음악들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감이 확실하게 오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사이더 | 2007/10/24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게 엠씨라고 떠들고다니는 랩의진수가 한심하네요 . 비판만할줄알지 수용하는법은모르고 지가 힙합계에선 모든걸 다알구있나부지??? 그딴식으로 떠들고다니니까 정말 꼴불견에 애완견관심 보다못한 참견으로 일관하는 너따위가 맘에안들어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23 | PERMALINK | EDIT/DEL
센스쟁이.
살짝 라임을 넣어주셨군요ㅎㅎ

대화체로 라임을 넣을 때는 조금 더 문맥을 고려하시면 좋은 가사가 나올것 같아요. [애완견 관심]은 라임 구성상 넣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약간 흐트러 뜨린다고 느껴지는 단어에요^^

며칠만에 블로그에 댓글달면서 즐거웠습니다. 아이사이더님, 감사합니다^^
시라나 | 2007/10/24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악은 음악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또한 듣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겁니다.

무엇이 하드코어인지, 또 하드코어가 아닌지는

듣는사람이 느끼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형식이 아니라 듣는사람의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베토벤 교향곡 9번에는 사람의 목소리, 성악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교향곡은 기본적으로 '오케스트라' 즉 악기를 이용한 것이거든요. 형식만 따진다면 그 곡은 교향곡도 합창곡도 아닌 작품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교향곡으로 느꼈고, 교향곡으로 불립니다.

이 상황에 정확한 예는 아닐지 몰라도,

형식보다는 내용과 느낌이 중요하다는 걸 말하기에는 충분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랩진님은 정통힙합 따지시다가 힙합갱스터들의 생활태도까지 이어받으신건 아닌지요.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12 | PERMALINK | EDIT/DEL
시라나님께서 저와 가장 비슷한 음악철학(?)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모든 분이 다 제 입맛에 맞길 원하지는 않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조금 과하게 대응한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사이더 | 2007/10/24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힙합음악을 즐겨듣는사람으로써 꼭한번넣어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욕을하면서까지말이죠 ㅋㅋ 랩을잘하지는못하지만 이렇게 손가락으로나마 끄적여보니 재밌군요 ㅋㅋ 그나마 저것도 생각하면서 썻는데 ... ㅋ
BlogIcon 꽃수염 | 2007/10/24 23:24 | PERMALINK | EDIT/DEL
사실 저도 가끔 합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라임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힙합 듣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비슷한가봐요ㅎㅎ
랩의진수 | 2007/10/25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 나이가 어케 되세영~??

20대 초중반~?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10:15 | PERMALINK | EDIT/DEL
저요?
랩의진수 | 2007/10/25 0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 막 녹음도 하고 그러세여>? 저랑 랩배트...뜨실래요ㅛ?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10:15 | PERMALINK | EDIT/DEL
저한테 하신말씀이십니까?
boykims | 2007/10/25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제넘은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랩의진수 아이피차단하는게 좋을꺼같네요.. 랩의진수 한사람때문에 블로그가 꽤 지저분해진 느낌입니다. 꽃수염님도 흥분하시고-_-; 쓰레기는 장식한다고해서 장식품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쓰레기는 버려야합니다. 랩의진수 블로그도 들어가봤는데..휴.. 아무튼 보기 안좋아서 한마디 해봤습니다ㅠㅠ 항상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_^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14:44 | PERMALINK | EDIT/DEL
네. 고민해 봤는데 한사람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댓글 차단했습니다.

접속을 막는 방법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댓글만 막아두면 충분할 것 같네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UMC.f.g.k | 2007/10/25 1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수염님께 죄송하신 말씀이지만, 랩의진수님 말하는 ㅅㅅㅏ.가.지.가 부족하긴하지만,
이분도 근거없이 하신말씀은 아니라고봐요.
IP를 차단하는것은 인권침해 아닐까요...
랩의진수님도 비판이아닌 비난에 같긴하지만,
이로인해 블로그나 여러가지로 발전하지않을까요?

좀더 참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솔직한 제맘은 (아...이분 재밌는데 좀더 보고싶은데...)입니다..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23:18 | PERMALINK | EDIT/DEL
한두 번 정도는 저도 재미 수준으로 받아줄 수 있었습니다만, 제 인내심의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취UMC.f.g.k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랩의진수님께서 제 블로그에 와서 분탕질 치는 것을 더이상 수습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어제도 블로그를 접을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내리 칭찬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내리 비난만 들은 제 심정을 조금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물론, 오늘일만 가지고 제가 랩의진수님 댓글을 차단했다면 저는 이런 블로그를 운영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그런 결정을 내린데는 오늘일만 고려한 것은 아닙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사이더 | 2007/10/25 1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난이 지나치면 발전이고뭐고...... 저정도참은 꽃수염님이... 대단한인내심이라생각하는데.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23:20 | PERMALINK | EDIT/DEL
대단할 것 까지야;; 누구라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난리를 치고 싶진 않을 겁니다. 저도 그런의미에서 참아온 것이지 특별히 인내심이 뛰어나서 참았던 것은 아닙니다^^;
BlogIcon 후여리 | 2007/10/25 2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힙합이던 타장르의 노래던.. 즐기면 장땡 아니였던가요..?
저두 힘합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걍 내 귀가 즐거우면 장땡이라구 생각하기 때문에.. ^-^;
불만 있음 댓글 말구 트래백이란 기능두 있고 한데.. ^-^ 전 오히려 꽃수염님 덕에 제가 모르는 곡들 알게되어서
즐기면 장땡이라구 생각하는 1人이 남겨요..^^

아 그리고.. 전 첨으로 충격먹으면서 들었던 노래는
신처용가 예요..ㅋㅋㅋ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23:22 | PERMALINK | EDIT/DEL
신처용가... G-Ma$ta노래 말씀이죠?
한국 가요역사상 가장 적나라한 노래중에 한곡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BlogIcon smirea | 2007/10/25 2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생각에도 꽃수염님, 쵝오^^b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23:23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감사합니다, 스미레님^^
시라나 | 2007/10/25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맙소사 랩배틀이라니. 70년대 힙합갱스터들의 소울의 빙의된듯 하군요.
아이피 차단 안하면 무슨 난동을 부릴지-_-;;


랩진은 병진 남의집에서 깝친 그러다가 짤린 뒤 이젠 디시에서 또 깝칠
BlogIcon 꽃수염 | 2007/10/30 23:20 | PERMALINK | EDIT/DEL
뭐, 랩배틀이고 뭐고 좋은데 남의 집(?)에서 주정부리는 것을 받아줄 아량따위가 없어서^^;;;

비트메이커만 있으면 저라도 받아주고픈 심정입니다^^


비틀린 beat로 제 목을 비트는 덜자란 힙합 bitch.(빗취 대신 호비트로 수정)
peace 아닌 diss의 결과는 제 얼굴에 기스로 남는 줄 모르고 기쓰는 애송이에겐 fist가 약이지.

뭐 그렇습니다.
BlogIcon 나유진 | 2007/10/28 03:12 | PERMALINK | EDIT/DEL
와 ㅋㅋㅋ
꽃수염님
가사 좋다 ㅋㅋㅋ
비트만 붙이면

대박 ㅋㅋㅋ
BlogIcon 꽃수염 | 2007/10/28 22:33 | PERMALINK | EDIT/DEL
사실 제가 비트도 붙여보았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더군요;;;
샤뵹힙합 | 2007/10/25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수염님이최고!!
랩의집수님....


왜그렇게
까칠하신지 ;;
꽃수염님은끄떡도안하실테야
BlogIcon 꽃수염 | 2007/10/25 23:35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너무 그러시니까 얼굴이 발그레해지는것 같네요;;;

끄떡은 했습니다만ㅎㅎㅎ

너무 그러시지 마세요. 부끄럽습니다^^;;;
흐흐 | 2007/10/26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큭 스나이퍼4집 - 안양1번가 츄천! ! !

- 차렷 열중셧 경례 이새끼야!
니엄마의 질속으로 어서 다시 들어가 -

랩의진수에게 하고싶은 말이네요 ^ㅡ^
시라나 | 2007/10/26 14:00 | PERMALINK | EDIT/DEL
전 안양1번가 하면 '디져라~'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ㅋㅋ
BlogIcon 꽃수염 | 2007/10/26 18:13 | PERMALINK | EDIT/DEL
안양 1번가는 몇번이나 들어봤는데 제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뭐 가사는 재미있지만ㅎㅎ
R2pJanuary | 2007/11/01 1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랩진 (랩의진수) 저세낀 ㅋㅋㅋ오리지날 정글라디오 에서 깝대드만

여기와서 또 염병씹졎 까는 소리하구잇네 ㅋㅋㅋ

저런좆같은 세끼가 좆나게많으니까 좆같은소리가 좆나게나오지 ㅋㅋㅋ

꽃수염님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울컥하실필요없습니다 저런 새우같은 새끼들한텐 ㅋㅋ
BlogIcon 꽃수염 | 2007/11/02 00:13 | PERMALINK | EDIT/DEL
랩의 진수님은 너무하는 것 같아서 댓글 차단했습니다.
^^R2pJanuary 님의 뜻은 알겠지만 저는 제 블로그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후로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BlogIcon vaginal dimensions | 2008/05/23 0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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