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무기한 블로그를 닫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2008/01/12 02:08
분류없음
제가 신경 안쓰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일단, 블로거가 신경도 못쓰고 있는 블로그에 과분한 짐을 얹어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말씀과 원망의 눈초리를 조금 드립니다. 우수블로그라니...
요즘 시간은 나는데 겁이나서 블로그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손댈 수 없을만큼 일을 키워놓고 두달정도 도망쳤다 오니 전혀 엄두가 안나네요.
처음 생각에는 일이 끝나면 바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하긴, 전 예전에도 이런식으로 도망쳐버린 적이 몇번 있었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한참 소설을 쓴답시고 쓰다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도망친 적이 있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과 꽤 많은 '관계'를 맺고 나서 도망치려니 죄책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일단 블로그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삶을 좀 살아볼 생각입니다.
힙합이야 계속 듣겠지만, 정말 가볍게 들어볼 생각입니다.
그냥 공부하면서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볼륨을 최소로 하고, 흘러나오는대로 부담없이 즐겨보려구요.
눈을 뜬 순간부터 이불을 얼굴위로 덮는 그 순간까지 내내 편치 않은 것이 요즘의 제 삶입니다.
음악까지 고민하며 듣고 싶지 않아요.
뭐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놀긴 놀되 마음이 편치 않은... 그런 나날들의 반복입니다.
조금 지칩니다.
블로그를 없애는게 제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겠습니다.
잠시, 혹은 꽤나 오랫동안 잊고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블로거 꽃수염 이었던 정승화 드림.
일단, 블로거가 신경도 못쓰고 있는 블로그에 과분한 짐을 얹어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말씀과 원망의 눈초리를 조금 드립니다. 우수블로그라니...
요즘 시간은 나는데 겁이나서 블로그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손댈 수 없을만큼 일을 키워놓고 두달정도 도망쳤다 오니 전혀 엄두가 안나네요.
처음 생각에는 일이 끝나면 바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하긴, 전 예전에도 이런식으로 도망쳐버린 적이 몇번 있었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한참 소설을 쓴답시고 쓰다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도망친 적이 있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과 꽤 많은 '관계'를 맺고 나서 도망치려니 죄책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일단 블로그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삶을 좀 살아볼 생각입니다.
힙합이야 계속 듣겠지만, 정말 가볍게 들어볼 생각입니다.
그냥 공부하면서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볼륨을 최소로 하고, 흘러나오는대로 부담없이 즐겨보려구요.
눈을 뜬 순간부터 이불을 얼굴위로 덮는 그 순간까지 내내 편치 않은 것이 요즘의 제 삶입니다.
음악까지 고민하며 듣고 싶지 않아요.
뭐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놀긴 놀되 마음이 편치 않은... 그런 나날들의 반복입니다.
조금 지칩니다.
블로그를 없애는게 제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겠습니다.
잠시, 혹은 꽤나 오랫동안 잊고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블로거 꽃수염 이었던 정승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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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염님 행복하세요. (좋아하던 블로거가 떠났습니다.)
2008/01/13 22:45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부러워하는 장점중의 하나는 왠지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왠지 끌리는 매력을 가진 블로거가 있습니다. 힙합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꽃수염님입니다. 꽃수염님은 왠지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수염님이 포스팅 하나 작성하면 저절로 찾아가 포스팅을 읽고 댓글을 달고 싶은, 사람을 끄는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부럽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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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2008/10/03 15:44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은 지난 열흘간 모집했던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추천블로그 선정은 별도로 구성된 '위자드댄스 TFT'에서 일전 공고글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1) 블로그와 카테고리간의 연관성 2) 포스팅 빈도 3) 추천글 내용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칵테일 박영욱 대표님의 검수를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거들의..
의견을 달아 주세요
꽃수염님은 내가 볼때 최고 매력넘치는 블로거였어요.
꽃수염님의 최고 장점은 왠지 끌리는 매력이었어요.
그 매력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 꽃수염님 진짜 좋아했는디~ 행복하세요~ ^ ^
공교롭게 제가 들어오는 날마다 이런 글이 올려져있네요. 어쨌든 잘 사세요
정말로 안타깝네요... 나중에라도 꼭 돌아와주시길 ㅜ ㅜ
즐겨찾기에서 지워야하나 하는 마음에 왔는데
정말 지우게 됬군요.
뭐랄까,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그 심정은 이해됩니다만 왠지 화가 나는군요. 쩝
물론 제가 화낼수 있는 권리라든가 지위는 안되지만
뭐랄까... 이 블로그에서 즐거웠던 그 모든 기억들에게
자습시간에 친구와 말보로 레드에 맞춰 라임놀이를 하던 걸 비롯한 수많은 추억들에게 배신을 당한 느낌이군요.
꽃수염님
정 떠나신다면 말릴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냥 계속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제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꽃수염님 정말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하시는 한 좋아하겠습니다.
횡설수설 이상한 리플이 되어버렸군요-_-;;
꽃수염님.. 안타깝네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한 때 많이 들렸던 곳 인데 조금 많이 서운하네요.
저도 최근에 '어떠한 산' 을 넘기로 했는데 결국 오르지도 못하고
상처까지 입었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그 어떠한 산' 에서는 도망쳤지만
좀 더 낮은 '다른 산' 오르려고 지금 뭐 자신있게 말은 못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처도 못느끼더라구요
요즈음 몇 일간 하나의 고비조차 못오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오를 수 있겠죠.
내일도 노력해 볼 꺼고 내일은 하나의 고비를 절대로 넘길 겁니다.
뭐 저는 아직 피도 안 마른 녀석이긴 한데
남들보다 더 빨리 고통을 겪었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모든 관계가 삐걱거리고, 삶의 목표가 흐릿해지고, 모든 게 싫어지고 불편해지는 순간....'이
누구든지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반년이란 시간동안 도망쳐 버렸지만,
이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블로그는 취미로 하시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 어떠한 산'을 넘기지 못하신 것이라면 그 보다 더 '작은 산'이라도 먼저 찾고 넘으셨음 좋겠네요
건방지게 말한 것 같아 죄송 ㅋ
그럼 저도 이제 자야되고, 뭐 내일은 해낼 수 있겠죠~^^ 힘내세요
방황? 후 다시 돌아오실꺼라 믿어요^^
힘내세요!
약속에 바람맞은 기분이네요
꽃수염님 수고하셨습니다.^^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 에서 누렸던 친분들에서 잠시 떠나는 것도,,
꽃수염님이 염두에 두고 계신 일들에 관한한 현명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원섭섭하게 보내렵니다...다시 오셔서 즐겁게 블로깅 할 수 있는 날까지...
로망롤랑은 아무래도 무기한 웨이링 MODE .....^^
무한정 기다릴게요..
음
화이팅!!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얼른 돌아오세요~~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이제야 이 블로그를 알게됐는데... 아쉽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차분한 글과 설명.. 영상 잘 읽어보았습니다.